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히나타 미호/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커뮤 === 절친인 우즈키와 함께 라이브를 하게 된 미호. 극도의 부끄럼쟁이 미호에게는 너무 긴장이 된 모양. 미호를 위로해주면서 두 사람이 서로의 미소를 봐가면서 위로를 해왔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, 절친이 괜히 절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. 그런데 사뭇 미호가 아이돌이 된 과정이 궁금해진 우즈키. 하지만 곧 라이브가 있었기에 나중에 듣기로 하고 미호의 라이브에 들어가게 된다. [* 대기실에서 란코와 만나는데, 란코어를 알아듣는 미호를 볼 수 있다. 같은 쿠마모토 출신이니까 통한다는 란코의 말이 재미있다.] 하지만 라이브가 늦은 밤까지 이어졌는데, 라이브 장소가 우즈키의 집에서 조금 먼 거리였기에. 돌아가기가 난처해지자. 미호는 오늘은 기숙사에서 자고 가라고 제안한다. [* 그 때 우즈키의 취미라는 장시간 통화의 모습이 비춰진다. 미호는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오랜만에 본다고 말한다.] 그래서 기숙사에 도착한 두 사람은 교토 콤비인 사에와 슈코를 만난다. 항상 미호를 챙겨준다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우즈키는 살짝 부러움을 느낀다. 이윽고 도착한 미호의 방. 깔끔하게 정리된 것을 보고[* 집안이 엄격해서 매일 청소는 기본으로 한다고 한다.] 우즈키는 놀라워하며 자신은 청소를 잘 못해서 엄마가 치워준다는 이야기를 한다. [* 이건 알려졌다시피 우즈키 안에 있는 [[오오하시 아야카]]의 네타를 기용한 것.] 그리고 듣게 되는 미호의 아이돌이 된 과정의 이야기. 사실은 말 그대로 아이돌을 향한 동경만 해오던 평범한 소녀였지만.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서 쿠마모토에서 머나먼 도쿄까지 응시 지원서를 넣어서 도전하게 되었는데. 결국 예하 양성소에 입소하게 되면서 꿈의 한 걸음을 떼게 되었다고 말한다. 하지만 이 때까지도 내가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이루어진 것을 보았지만 아직까지도 꿈을 꾸는 아이돌로 남고 싶다고 이야기한다. 이야기를 마칠 즈음에 슈코가 사에가 차를 탔는데 우즈키와 미호에게 같이 차 마시자고 제안을 한다. 동시에 슈코의 본가에서 화과자를 보내주었으니 같이 먹자는 것은 덤. 미호는 웃으면서 그럼 같이 즐기러 가자면서 방을 나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